흉부자상에 의한 지연성 횡격막 탈장

영문제목
  • BAEK WAN KI

초록

방법: 증례1) 27세 남자 환자가 내원 1일전부터 발생한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을 통해 내원하였다. 환자는 7년전 흉벽에 자상을 받은 후 단순 봉합술만 시행받았던 과거력이 있었다. 환자는 흉부 방사선 촬영상 좌측 흉강내에 횡경막 거상 및 수기흉 보였으며 이후 삽입한 경비관이 흉부방사선 촬영상 보였던 횡경막 거상 및 수기흉 위치하여 횡경막 탈장을 진단하고 수술을 결정하였다. 증례2) 33세 남자 환자가 내원 2주전부터 발생한 흉통을 주소로 왜래를 방문하였다. 과거력상 3년전 결핵성 늑막염 진단하에 결핵치료를 받았고 12년전에는 좌측 흉부자상으로 흉관삽관술을 시행하였던 과거력이 있었다. 상부 위장관 조영술과 흉부 전단화 단층촬영상 횡경막 탈장을 진단하고 수술을 결정하였다. 결과: 증례1) 환자는 흉복부절개를 통해 접근하였고 좌측 흉강내에서 횡경막결손부위를 확인하였고 흉강내에 위, 비장, 장간막과 횡행결장의 일부가 관찰되었다. 결손부위는 4cm X 7cm 로 탈장된 장기들은 괴사등의 소견을 보이지 않아 결손부위를 통해 복강내로 복원시킨후 단속봉합 횡경막을 복원하였다. 수술후 경과는 양호하였으며 수술후 10병일에 퇴원하였다. 증례2) 좌측 제7늑간을 통한 개흉술을 시행하였고 흉강내에는 늑막유착이 있었으며 좌측 횡경막의 중앙부위에 4cm가량의 파열부위가 있었으며 그곳을 통해 복부 장간막의 일부가 탈장되어있었다. 탈장된 장간막을 횡경막의 일부와 함께 절제한뒤 단속봉합방법으로 횡경막을 복원하였다. 수술후 경과는 양호하였으며 수술후 3병일에 퇴원하였다. 결론: 외상후 발생하는 횡경막탈장의 경우 다양한 임상양상을 보이며 대부분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지만 흉부 자상에따른 횡경막 손상의 경우 초기 흉부 단순방사선 촬영상 43%에서 정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흉통 및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는 환자의 경우 흉복부 외상을 포함하는 과거력의 유무와 외상의 종류 및 발생기전등이 진단을 내리는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이학적 검사 소견과 함께 무엇보다 강한 의심이 조기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것이다.

제목
흉부자상에 의한 지연성 횡격막 탈장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BAEK WAN KI
학회명
2003 대한흉부외과학회 제35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