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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관상동맥 수술 성적의 전반적인 향상 및 보편화에 따라 관상동맥 수술 대상 환자 군은 날로 고령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상당수의 환자에서 관상동맥 질환 외 여러 다른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동반 질환은 수술을 전후하여 여러 문제를 야기하게 되어 필연적으로 수술 성적, 즉 술 후 수술 유병률 및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동반 질환을 수반하는 일련의 고위험군 환자들에서 수술 전 동반 질환의 정확한 평가 및 이에 대한 수술을 전후한 적절한 치료 계획의 수립은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일반적으로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질환으로 술 후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으로는 발생 빈도에 따라 고혈압, 당뇨, 비만,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만성 신부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수술 후 유병율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위험인자로 분류되는 동반 질환은 문헌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는 하나 1) 신부전 또는 말기 신질환 (ESRD), 2) 만성 폐쇄성 폐질환 (COPD), 3) 당뇨, 4) 뇌혈관 질환, 5) 말초혈관질환으로 특히 신부전 또는 말기 신질환 (ESRD)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 (COPD)은 수술 후 유병율과 사망률을 현격하게 증가시킴으로 환자로 하여금 고위험군의 범주에 속하게 만드는 동반 질환들로 보고되고 있다.
- 제목
- Perioperative management of high risk patients with comorbidities
- 저자
- BAEK WAN KI
- 학회명
- Samsung symposium in cardiac and vascular disease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