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콘텐츠의 유형과 양가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ypes and Ambivalence of Deepfake Content
  • 권지혁

초록

본 연구는 사회적으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딥페이크 콘텐츠를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딥페이크 콘텐츠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을 활용하여 실재보다 더 실재처럼 보이는 영상⋅이미지 등을 생성한다. 그 결과 딥페이크 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영역에서 창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반면, 딥페이크 콘텐츠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영상⋅이미지⋅음성을 생성하여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 이러한 양가성은 딥페이크 콘텐츠가 실존 인물과 고인을 주요 참조 대상으로 하는 동시에 보드리야르가 주장한 파생실재와 연관성을 지닌다. 이를 전제로 본 논문은 기술적인 관점에서 딥페이크 콘텐츠를 유형화한 기존의 논의를 넘어서 참조 대상을 중심으로 유형화를 재시도 하였으며 이에 따른 양가성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딥페이크 콘텐츠는 실존형, 부재형, 가상형으로 유형화하였다. 대다수 딥페이크 콘텐츠는 실존형, 부재형에 속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유형별 양가성을 살펴보면, 실존형과 부재형은 드라마, 영화, 광고에서 제작의 효율성을 가져왔지만, 윤리적 문제는 주로 실존형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워드

Deepfake contentJean BaudrillardHyperrealityReality effectAmbivalence딥페이크 콘텐츠장 보드리야르파생실재현실 효과양가성
제목
딥페이크 콘텐츠의 유형과 양가성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Types and Ambivalence of Deepfake Content
저자
권지혁
발행일
2025-08
유형
Y
저널명
글로벌문화콘텐츠
64
페이지
53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