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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본과 국내 일부 대학에서는 실험실폐수를 분리수거 후 소각 및 ferrite 공법을 이용하여 처리하고 있으나 많은 반응조가 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분리수거에 문제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I대학교에서 발생하는 실험실폐수의 수질을 파악하고 화학적 및 생물학적 처리 가능성을 파악하여 보다 경제적인 처리공정을 결정하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실험실폐수의 성상은 발생원별로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고, 대부분 강산성이었으며, 응집침전을 위한 최적 pH는 8-10, 그리고 황산반토보다는 염화제2철이 더 효과적이었다. 펜턴산화를 위한 pH는 4이었으며, 과수와 철염의 최적 주입량은 각각 4,000 mg/L 및 2,000 mg/L이었다. 또한 오존으로 처리한 결과 pH 7에서 유기물 제거효율 이 가장 높았으며, 퍼로죤 공법은 공기탈기에 비하여 큰 효과가 없었다. 응집침전시킨 실험실폐수를 혐기성 여상과 호기성 여상으로 처리한 결과 실험실폐수와 수돗물간의 혼합비율 5:5까지는 처리수의 수질이 양호하였으나 6:4 이상의 혼합비에서는 혐기성 여상 반응조에서 처리효율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반응조를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없었다.
- 제목
- 실험실폐수 처리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Treatment of Laboratory Wastewater
- 저자
- Cho, Kwang-Myeung
- 학회명
- 대한환경공학회 '97 추계학술연구발표회 논문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