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환경 차이에 따른 인천 선재도산 바지락(Rusitapes philippinarum)의 봄철 대량폐사 사망률 비교

  • Hong, Jae-Sang

초록

바지락(Ruditapes philippinarum)의 봄철 대량 폐사 현상은 국내 바지락 생산량 감소의 원인 중 한가지로 지목 되고 있다. 본 연구는 퇴적 환경 차이가 봄철 대량 폐사현상 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하고자 수행 되었다. 어장별 폐사현상을 비교하기 위하여 퇴적상이 서로 다른 인천 선재도의 앞어장, 불섬어장, 측도어장 세 지역을 선정 하였으며, 대량 폐사가 발생했던 2010년 3월과 4월에 바지락을 채집 하였다. 각 어장의 환경 요인으로 지반경도 측정 및 입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자동 온도 기록 장치를 이용하여 연구기간의 지온과 기온을 측정하였다. 사망률은 불섬어장, 앞어장, 측도어장의 순으로 증가 했으며. 치패 보다는 성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퇴적물의 입도가 세립하고 경도(Compactness)가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입도가 세립하고 경도가 낮아 지반 교란이 상대적으로 심한 퇴적 환경이 바지락의 봄철 대량폐사 사망률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제목
어장환경 차이에 따른 인천 선재도산 바지락(Rusitapes philippinarum)의 봄철 대량폐사 사망률 비교
저자
Hong, Jae-Sang
학회명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개최지
BEXCO
학회 개최일
2011-06-02 ~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