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비개착 추진관 시공의 단계별 유한요소 해석을 통한 구조 안정성 검토

Structural Stability Assessment of Trenchless Pipe Jacking in Urban Areas Using Staged FEM Analysis

초록

본 연구는 공공주택지구 조성 현장의 간선도로 하부에 비개착 추진관 공법이 적용된 구간을 대상으로, 시공단계를 반영한 수치해석을 통해 구조물의 연직 및 수평변위에 대한 안정성을 평가하고, 구조물의 장기적인 공용성 확보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다. 해석은 MIDAS GTS NX를 이용한 3차원 유한요소법(FEM) 기반으로 수행되었으며, 총 7단계의 시공단계와 1단계의 공용단계를 포함하였다. 지반은 Mohr-Coulomb 탄소성 모델로 구성하였고, 추진관은 Shell 요소로 모델링하여 지반–구조물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모사하였다. 대상 구조물은 도로부, OO 교량 기초부, 추진관으로 설정하였으며, 구조물별 변위를 허용기준과 비교하여 안전성을 정량 평가하였다. 수치해석 결과, 도로부는 최대 1.232mm(허용기준 25mm 대비 4.9%), 교량 기초부는 0.976mm(20mm 대비 4.8%), 추진관은 2.41mm(30mm 기준 대비 8.0%)로 모두 허용기준 대비 10% 이하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구조물에서 변위는 공용단계보다 시공 중간 단계에서 작게 나타나, 하중의 단계적 재하가 구조물 거동 안정화에 기여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현장 계측값과 해석 결과를 비교한 결과, ±3% 이내의 오차 범위에서 일치하여 해석모델의 신뢰성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는 시공단계를 반영한 다단계 해석이 구조물의 실제 거동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며, 공용단계 단일 해석만으로는 간과될 수 있는 시공 중 변형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도시 지하 매설구조물의 설계 및 시공 시에는 단계별 수치해석과 실측 계측 결과의 병행 분석이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키워드

비개착 공법수치해석변위구조 안정성공용성Trenchless methodNumerical analysisDisplacementStructural stabilityServiceability
제목
도심지 비개착 추진관 시공의 단계별 유한요소 해석을 통한 구조 안정성 검토
제목 (타언어)
Structural Stability Assessment of Trenchless Pipe Jacking in Urban Areas Using Staged FEM Analysis
저자
최지열송기일
발행일
2025-11
유형
Y
저널명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26
11
페이지
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