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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정보화 시대의 진전은 산업화 시대의 공급과 소비의 관계설정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할 것을 전방위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유통채널 역시 그 심각한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유통산업은 이제 제조자의 판매창구를 담당하던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오히려 공급을 주도하고 나아가 공급과 소비의 설계자로서의 역할로 성장하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산업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안목은 당해 유통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산업구조의 전반에 대한 글로벌한 파급력을 갖도록 할 것이다. 다단계판매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와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의 합법적인 틀 속에서 자기 변화를 거듭하여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바, 다단계판매업자와 다단계판매원은 판매업자와 소비자의 관계에서 출발하여 그 유통의 이익을 공유하는 관계로 발전하였다. 한편으로는 판매계약의 거래 당사자로서 대립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판매로 인한 유통이익을 공유하는 당사자로서 협력한다. 매출이익의 증대는 각 회원의 판매에서 비롯되지만 그 매출과 유통이익의 확대가 판매업체와 판매원 모두의 이익으로 귀속되는 같은 운명체가 되는 상생협력관계로서의 유통채널이 되었음을 주장한다.
- 제목
- 상생협력 유통채널로서의 다단계판매
- 저자
- KIM CHEONSU
- 학회명
- 한국외대 법학연구소 소비자법센터 제5호 세미나
- 개최지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 101호
- 학회 개최일
- 2016-12-02 ~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