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주 이후 임산부에서 Group B streptococci감염의 임상적 의의

  • MOON WHAN IM

초록

목적: 임신35주 이후 임신부에서 Group B Streptococci의 보균율을 알아보고 감염 여부와 분만 전후 산모와 태아의 주산기 예후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 및 방법: 2000년 8월1일부터 2001년 6월30일까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인하병원 산부인과에서 산전진찰을 위하여 내원한 임신 35주 이후 산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검체는 임신부의 자궁경부와 질 상부에서 채취하였고 이를 선택배지에서 배양하여 B군 연쇄구균의 유무를 판정하였다. 대상 산모는 B군 연쇄구균의 보균 유무에 따른 결과와 분만 전후 산모와 신생아의 주산기 예후를 비교하였다. 결론: B군 연쇄구균의 보균율은 2.03%로 서구의 보균율(15-20%)보다 낮았다. 최근 B군 연쇄구균은 산모에 있어서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 양수양막염, 산욕기, 감염, 분만후 모성 골수염등의 합병증을 신생아에 있어서도 사산, 패혈증 및 뇌수막염을 비롯한 조기 또는 지연되어 발현하는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임산부에서 B군 연쇄구균의 임상적 의의를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제목
임신 35주 이후 임산부에서 Group B streptococci감염의 임상적 의의
저자
MOON WHAN IM
학회명
제87차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