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자음의 한음, 오음이라는 명칭에 대하여

  • KO SOO MAN

초록

종래 일본한자음에서의 오음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오 지방에서 유래된 음'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인정되어 왔다. 즉 한음, 오음이라는 개념을 지역적인 대립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졌었다. 그렇지만 중국에서 '오'가 존재하였던 시절은 일본과의 교류가 전무했던 시절로 지역적인 개념으로만 파악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낡고 오래된 것을 '오'를 붙여 말하던 중국 당 시대의 습관을 모방한 것으로 한음, 오음의 대립을 시대적인 대립의 개념이다.

제목
일본한자음의 한음, 오음이라는 명칭에 대하여
저자
KO SOO MAN
학회명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제25회 학술심포지움
개최지
단국대학교
학회 개최일
2009-10-30 ~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