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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의 보조화학요법으로서 CF(cyclophosphamide, 5-FU)에 대한 제2상 연구
초록
배경: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중 3번째로 많은 암이며 점차 그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절제 가능한 유방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여야 하며, 생존율과 무병율을 높이기 위하여, 보조화학요법, 호르몬 요법, 그리고 방사선 요법들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다. 보조화학요법으로는 지금까지 CMF(cyclophosphamide, methotrexate, 5-FU)가 전통적인 표준요법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투여되는 약제의 용량은 다양하다. 이에 저자들은 기존의 CMF 화학요법의 변형으로 cyclophosphamide와 5-FU를 이용한 CF보조 화학요법이 유방암환자에 있어 보조화학요법으로서의 치료효과와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하여 제2상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1996년 3월 1일부터 1999년 6월 31일까지 인하대병원에 내원하여 유방암으로 진단 받고 근치적 유방절제술을 시행한 후 CF로 보조적 화학요법을 받은 10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CF의 투여방법은 정맥주사로 cyclophosphamide 400mg, 5-FU 500mg을 매일 4일간 투여 후 3주마다 반복하여 총 6회를 시행하였다. 부작용은 WHO 기준에 따라서 각 회당 횟수로 조사하였다. 수술 일을 기점으로 생존기간과 무병 생존기간을 산출하였으며, 생존율 분석은 Kaplan-Meier method를 이용하였다. 결과: 총 102명중 2명의 환자가 이유 없이 치료를 중단하였고 1명은 연고지 관계로 전원되었다. 환자의 중앙 연령값은 49세이었으며, 폐경전/후가 각각 58.8%, 41.2%, ER+/-가 23%, 77%이었다. 환자의 병기는 I기 13명,IIa 37명, IIb 40명, IIIa 10명, IIIb 2명이었다. 침범된 액와림프절 수는 0, 1-3, 4-10, 11개이상으로 분류하였을때 각각 47.1, 36.3, 11.8, 4.9%이었다. 추적기간의 중앙값은 24개월이었으며, 102명 중 10명에서 재발하여 재발율은 9.8%이었고 무병생존율은 82.4%이었다. 부작용으로는 오심과 구토가 가장 많아 전체 602cycle에서 WHO Grade I 32회, II 18회, III 6회였으나, IV 이상의 부작용은 없었다. 백혈구감소증은 27명의 환자에서 발생하였으며, 그외 혈액학적 부작용으로는 혈소판 감소증이 6회이었고 빈혈이 모두 23회로 수혈을 필요로한 환자는 없었다. 탈모는 75명에서 Grade I 14명에서 Grade II이었고 구강구내염은 26명에서 비교적 ㅕㅇ미하게 나타났고 간 효소의 증가는 9회이었다. 그외 불면증과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5례에서 있었지만 24명의 환자에서는 어떤 부작용도 관찰되지 않았다.
- 제목
- 유방암 환자의 보조화학요법으로서 CF(cyclophosphamide, 5-FU)에 대한 제2상 연구
- 저자
- LEE MOON HEE
- 학회명
- 대한암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