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검안인력의 근무 환경 및 업무 범위에 관한 조사

Investigation of the Environment and Working Scope of Optometric Personnel in Ophthalmology
  • Minho Han
  • Junbeom Park
  • Okhwan Jeon
  • Eul Sung Hwang
  • Hyun Jin Park
  • 외 4명

초록

안과검안인력의 근무 환경 및 업무 범위에 대한 연구는 보고된 바 없다. 우리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이용하여 이러한 점들을 조사하였다. 또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임상병리사 관점에서 대학-협회-학회에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대상자의 연령은 20대가 40.7%로 가장 많았고, 30대(28.4%), 40대(23.5%), 50대(7.4%) 순이었다. 대상자의 56.0%가 여성이었으며, 임상 경력은 1년 미만에서 15년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안과검안인력의 업무 스트레스는 높았고, 직업병은빈번하였으며, 업무 범위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방안은 인력 확충이었다. 검사실 내 임상병리사가 선임 직종인 경우는 48%로 다른 직종에 비해 높았고, 검사실 내 직종 분포는 선임의 직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P<0.001). 임상병리사는 약 30가지의 안과검사를 담당하고 있었다. 하루에 가장 많이 시행되는 검사는 굴절검사였으며, 색각경검사가 27분으로 가장 긴 소요시간을 보였다. 종합하면, 임상병리사는 매우 다양한 안과 검사를 수행한다. 검안에서 임상병리사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대학-협회-학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키워드

Clinical laboratory technologistOptometric personnel in ophthalmologyScope of work
제목
안과검안인력의 근무 환경 및 업무 범위에 관한 조사
제목 (타언어)
Investigation of the Environment and Working Scope of Optometric Personnel in Ophthalmology
저자
Minho HanJunbeom ParkOkhwan JeonEul Sung HwangHyun Jin Park이민우Gibong KimBon-Kyeong KooYounghoi An
DOI
10.15324/kjcls.2022.54.3.224
발행일
2022-09
유형
Y
저널명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54
3
페이지
224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