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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구 온난화로 매개체의 발생분포가 확대되고, 국제교류의 증가로 해외유입 매개체 및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 센터 사업을 시행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병원체 매개 모기를 감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 거점센터 중 인천지역의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등의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를 채집하여 병원체를 확인하였다. 2015년 4월부터 10월까지 도심지 3지점과 공항 주변 3지점에서 유문등 및 BG sentinel trap을 이용하여 월 2회 모기를 채집하여 분류 동정하였으며, Real-time PCR법을 이용하여 병원체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채집된 모기는 총 8,049마리였으며, 모기 종별로는 빨간집모기(6,347마리, 78.85%), 금빛숲모기(913마리, 11.34%), 얼룩날개모기류(286마리, 3.55%), 한국숲모기(233마리, 2.89%), 작은빨간집모기(86마리, 1.07%) 순으로 채집되었다. 채집된 모기 총 348개 pool에 대해서 병원체확인 검사를 한 결과 빨간집모기 3개의 pool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금빛숲모기 1개의 pool에서 차오양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빨간집모기 1개의 pool에서 미분류플라비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 제목
- 인천지역 모기의 발생 감시 및 병원체 확인 조사
- 저자
- KIM TONG SOO
- 학회명
- 한국곤충학회
- 개최지
-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 학회 개최일
- 2015-11-27 ~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