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 브라운 모형을 따르는 KOSPI 주식들의 최적 페어 트레이딩 적용 및 성과

초록

본 연구는 대표적인 시장중립 투자전략인 페어 트레이딩과 관련되어 있다. 전형적인 페어 트레이딩 전략은 주식수익률의 분산 단일변수에 의존한 매매가격 수준을 제시하며, 주식 페어 선정을 위한 통계적 방법을 사용한다. 본 연구는 Tie et al.(2018)가 제시한 최적 페어 트레이딩 전략을 국내 대표적 주식들에 적용하여 그 차별점과 성과를 제시한다. 이 전략의 차별화된 장점을 개략적으로 요약하자면, 매매가격 수준을 최적으로 선정하는데 수학적 배경을 제공하고, 특정 페어 선정을 위한 통계적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없어 유동성이 확보된 우량주로만 페어를 구성하여도 문제가 없으며, 시장중립적 차익거래임에도 거래 성과가 괄목할 만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KOSPI에 속한 주식들 중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유동성이 충분한 시총 상위 10위안의 주식들을 최적 페어 트레이딩 전략 적용에 사용하였으며 그 수익률은 보수적으로 계산했을 때 연평균 16.06% 로, 샤프비율로는 2.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들은 매매가격 수준 계산을 위한 모수를 조정할 경우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제목
기하 브라운 모형을 따르는 KOSPI 주식들의 최적 페어 트레이딩 적용 및 성과
저자
SHIN DONGHOON
학회명
2021 경제학 공동 학술대회
학회 개최일
2021-02-04 ~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