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만성 세균성전립선염 감별 진단에 있어 Tc-99m Ciprofloxcin imaging과 기존 세균학적 검사의 비교
초록
목적: 최근 저자들은 만성 세균성전립선염 및 세균성정낭염 (CBSV: chronic bacterial seminal vesiculitis)의 감별진단에 있어서 Tc-99m Ciprofloxacin Imaging을 도입한바 있다. (Clin Nucl Med 27: 527, 2002; Clin Nucl Med 28: 501). 이에 저자들은 영상진단에 의한 전립선 및 정낭의 세균감염 빈도를 조사하고, 이를 기존의 4배분뇨법과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전립선염 증상으로 내원한 18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최근 6주 이내에 항생제 복용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Tc-99m Ciprofloxacin imaging, 4배분뇨법, 정액검사, 전립선액에서 Chlamydia PCR을 시행했고, Mycofast? (International Microbio, France)를 이용하여 M. hominis 및 U. urealyticum에 의한 감염여부를 조사하였다. 동정된 균주의 종류에 따라서 uropathogen, fastidious organism, commensal organism으로 나누었다. 결과: 전체 환자중 154례 (83.7%)에서 Tc-99m Ciprofloxcin imaging에 양성을 보였다. 감염부위는 전립선 단독 감염이 25.5%, 정낭 단독 감염이 19.9% (우측 1.8%, 좌측 3.6%, 양측 14.5%), 전립선과 정낭의 동시감염이 38.3%였다. 39.7% (73/184)의 환자에서 전립선액에 균이 동정되었다. 균주에 따른 전립선영상의 양성율은 uropathogen이 100% (9/9), fastidious organism이 90.9% (40/44), commensal organism이 70% (14/20)였다. fastidious organism, commensal organism이 동정된 경우에도 높은 양성율을 보여, 이들 균주도 세균성전립선염의 병인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또한 균주가 동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높은 양성율 (81.5%)을 보였다. 결론: 만성 전립선염 증후군에서 세균성 감염의 감별은 Tc-99m Ciprofloxcin imaging이 기존의 세균학적 검사보다 높은 진단율을 나타내었다. 이는 Tc-99m Ciprofloxcin imaging이 정낭의 병소를 추가적으로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 제목
- 만성 세균성전립선염 감별 진단에 있어 Tc-99m Ciprofloxcin imaging과 기존 세균학적 검사의 비교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RYU JI KAN
- 학회명
- 대한비뇨기과학회 2003년도 제55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