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평가에 따른 은행의 지급불능 위험과 뱅크런 방지를 위한 단기유동성 보유 규모 분석

Analyzing the Solvency Risk of Banks Under Mark-to-Market and the Size of Short-Term Liquidity Holdings to Prevent Bank Runs

초록

2023년 3월 미국의 SVB(Silicon Valley Bank)가 뱅크런 조짐 발생 36시간만에 폐업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폐업의 주요 원인은 수취한 예금과 은행이 운용하는 자산 간의 만기갭 듀레이션 관리 소홀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업은 태생적으로 자산과 부채간 듀레이션 갭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통상 국내은행과 미국의 상위(Top 15) 은행들은 듀레이션 갭관리(소위 ALM)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금융시장의 가격변수의 방향성과 변동성에 대한 예측도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은행업에서의 듀레이션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뱅크런 방지를 위해서는 적정한 유동성 보유도 필요하다. 본 고는 이를 위한 이론모형을 구축한다. 시가평가나 자산상각으로 인한 평가손 발생시 은행의 지급불능 우려에 따른 뱅크런을 방지하기 위해 보유할 필요가 있는 단기유동성 자산 규모와 적정 장기자산 보유비율을 산출해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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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가평가에 따른 은행의 지급불능 위험과 뱅크런 방지를 위한 단기유동성 보유 규모 분석
제목 (타언어)
Analyzing the Solvency Risk of Banks Under Mark-to-Market and the Size of Short-Term Liquidity Holdings to Prevent Bank Runs
저자
한재준
DOI
10.26588/kdic.2024.25.2.001
발행일
2024-12
유형
Y
저널명
금융안정연구
25
2
페이지
3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