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지롼에서 전산화단층찰영 유도 세침 흡입술의 진단적 유용성

  • KIM WON HONG

초록

목 적:척추에 발생한 염증과 종괴성 병변을 대상으로 전산화 단층 촬영 유도 세침 흡입술의 진단적 가치를 알아 보고자 하였따. 대상 및 방법:1996년 8월부터 1998년 7월까지 척추와 주변 연부조직에서 전산화 단층 촬영 유도 세질 흡입술로 조직검사를 시행한 23명의 환자(18~79세, 평균:50.7세, 남녀비, 13:10)를 대상으로 하였다. CT는 High speed Advantage(GE, USA)기종을 사용하였고 Ostycut bone-biopsy needle(16G, Angiomed, Germany)를 이용하여 얻은 조직의 조직학적 소견과 임상적 진단을 비교하였다. 대상군의 임상적 진단은 결핵성 척추염(n=3), 화농성 척추염(n=5), 선천성 기형(n=1), 압박 골절(n=3), 추간판염(n=1), 양성 종양(n=2), 전이성 척추암(n=7)및 다발성 골수암(n=1)이었다. 생검을 시행한 부위는 경추(n=1), 흉추(n=7)및 요추(n=15)이었다. 생검의 접근방법은 가장 근접한 피부에서 시행하였고 척추의 몸체의 병변은 transpedicular approach를 하였다. 결과:생검의 횟수는 전이성 척추암과 다발성 골수암의 경우를 제외하 고는 모두 한번 시행하였다. 선천성 기형, 압박 골절, 추간판염 및 다발성 골수염은 100%, 전이성 척추암 85.7%(6/7), 화농성 척추염 80%(4/5)에서 임상적 진단과 조직검사 소견이 일치 하였다. 결핵성 척추염1예에서 조직 검사상 그람 양성구 균이 배양되었고 전이성 척추암 1예에서 조직 검사상 그람 양성구 균이 배양되었고 전이성 척추암 1예에서 다발성 골수암으로 진단되어 치료방침을 변경하였다. 양성 종양은 조직학적 확진을 할 수 없었으나 악성을 배제할 수 있었다. 시술 도중 또는 술후의 환자는 심한 동통은 호소하지 않았고 출혈, 감염 및 신경학적 후유증등의 합병증은 없었다. 결 론:전산화 단층 촬영 유도 세침술을 이용한 조직학적 검사는 임상적 진단의 확진, 치료 방침 결정 및 변경에 유용하였다

제목
척추지롼에서 전산화단층찰영 유도 세침 흡입술의 진단적 유용성
저자
KIM WON HONG
학회명
대한방사선의학회 제54차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