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을 동반한 뇌실내 출혈(germinal matrix hemorrhage)이 있는 미숙아(preterm infant)의 임상적 특성 및 예후

초록

목적: 뇌실 내 출혈(germinal matrix hemorrhage)은 34주 미만의 미숙아에서 특징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뇌실막하 종자바탕질(subependymal germinal matrix)에서 출혈이 시작되며, 뇌실 내(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뇌실질까지 출혈이 진행될 수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지하기 힘든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본 저자들은 경련을 동반한 GMH가 있는 미숙아에서의 출생 체중, 재태기간, 위험요소 등에 따른 임상적 특성과 예후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분석: 1996년 5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뇌실내 출혈을 진단받은 미숙아 153명 중 경련을 동반한 12명을 대상으로 출생체중, 재태기간, 출생 후 경련이 발견된 시기, 영상검사, 위험인자, 임상적특성 및 예후를 비교하였다. 결과: 경련을 동반한 뇌실내 출혈(GMH)이 있는 미숙아 12명을 분석한 결과 출생 체중은 2000g 이상이 6명(50%), 1500-2000g 0명,1000-1499g 5명(41%), 750-999g 1명(8%) 순이었다. 출생 후 경련이 발견된 시기는 출생 1일째 2명(16%), 2일째 4명(33%), 3일째 2명(16%), 4일 이상 4명(33%) 순서였다. neurosono 검사 상 GMH grade I 9명(75%), GMH grade II 1명(8%). GMH grade III 2명 (16%) 이었다. 위험인자로는 인공 환기가 6명(50%)으로 가장 많았고, 극소저체중출생아(VLBW)가 3명(25%), 주산기 가사 1명(8%0, 소생술 1명(*%), 특별한 과거력이 없는 경우는 1명(8%)이었다. 예후는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은 경우 3명(25%), 정상회복이 5명(41.6%), 기타 4명(33.3%)이었다.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은 3명 중 2명에서는 간질로 진행되었는데 grade II, III였다. 결론: 경련을 동반한 미숙아 뇌실내 출혈은 대부분 생후 3일 이내 발견되었으며, 위험요소로는 인공환기가 가장 높았다. 출혈단계가 높을수록 간질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제목
경련을 동반한 뇌실내 출혈(germinal matrix hemorrhage)이 있는 미숙아(preterm infant)의 임상적 특성 및 예후
저자
Kwon Young Se
학회명
제61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학회 개최일
2011-10-21 ~ 201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