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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술은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한다. 장애인에게 있어 기술은 개인적 편리함 뿐 아니라 사회적 통합까지 가능케 하는 중요한 삶의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AI 기술이 장애인의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과거에 개발되었거나 현재 개발중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여러장애 분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학습장애, 발달장애를 위주로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장애인을 위한 AI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문헌조사의 대상을 최근 5년 이내의 동료심사된 논문, 학술대회 프로시딩 뿐 아니라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제품까지 포함하기 위하여 뉴스 기사, 기업이나 비영리 기관의 공식 블로그까지 연구대상으로 포함 하였다. 연구 결과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장애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장애별 AI 지원 중 가장다양한 방식의 지원이 개발되고 있는 분야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였으며, 이들은 생활보조에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반면, 학습장애와 자폐는 진단과 교육에 더 집중되어 있였다. 시각장애인을위한 AI 기술의 개발은 크게 인식 보조, 이동성 보조, 쇼핑 보조, 학습 보조, 기타 생활 보조로 나누어졌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활용은 캡셔닝, 듣기보조, 수화 통역의 세 분류로 나누졌으며, 지체장애인을 위한 AI는 크게 음성인식, 자율화, 조작, 보완대체의사소통으로 나타났다. 학습장애를 위한 AI는 크게 학습장애의 진단과 학습지원, 그리고 자폐성장애와 발달장애를 위한 AI는 크게 진단, 사회적 상호작용 보조, 치료 보조, 그리고 단순화로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동성 보조, 의사소통 기회와 능력 향상, 독립성 향상, 접근성 향상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키워드
- 제목
-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동향
- 제목 (타언어)
- Artificial Intelligence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 저자
- 권정민; 이영선
- 발행일
- 2020-08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초등교육
- 권
- 31
- 페이지
- 187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