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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담관 결석의 진단에 있어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 및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의 비교
초록
담석증 환자에 있어서 복강경 담낭절제술에서 개복술로의 전환을 줄이고 담도내 결석의 잔유에 의한 이환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수술 전 담관결석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과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을 수술 중 시행한 담도조영술과 담도절개술의 결과와 비교하여 각 진단법의 담도결석 진단의 정확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1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인하대병원 일반외과에서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중 담도조영술을 시행한 2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과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의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249명의 환자중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을 시행받은 환자는 218명,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을 시행한 환자는 68명이고 두 검사를 모두 시행한 환자는 36명이었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은 27예(12.4%)에서 이전에 시행한 위수술, 십이지앙 게실, 환자의 협조 불가 등의 이유로 실패하였고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은 모든 예에서 검사를 성공했다. 시술에 따른 합병증은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에서 췌장염, 담관염 등의 합병증이 있었고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에서는 없었다. 249명 중 총담관 결석은 127예로 51%였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 결과와 수술중 담도조영술 및 담도 절개술을 비교했을때 민감도는 96.3%, 특이도는 92.8%, 양성예측도는 94.5%, 음성예측도는 95.1%였다.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은 민감도 96.3%, 특이도 92.8%, 양성예측도 96%, 음성예측도는 95.2%였다. 두 검사를 모두 시행한 36명의 환자의 검사 일치율은 83.9%였다. (결론) 총담관 결석진단에 있어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은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 만큼 민감도와 특이도거 높고, 보다 안전하며 실패율이 적어 담도결석의 진단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제목
- 총담관 결석의 진단에 있어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술 및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의 비교
- 저자
- CHOI SUN KEUN
- 학회명
- 2002년도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