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기타 임상에 응용되는 전정기능검사
Other clinical vestibular function test
초록
전정기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검사법은 전기안진검사, 온도안진검사, 회전검사 및 동적자세검사 등이 있다. 대부분 가쪽 반고리관의 전정안반사를 이용한 검사이므로 모든 반고리관 및 이석기능을 평가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ENG 검사상 정상이라고 해서 정상적인 평형감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일례로, Hamid 등의 보고에 의하면, 1980년도부터 2000년 10월까지 ENG, 15000건, SHA test 10000건, 그리고 CDP 7000건 중, 말초성 어지럼증 환자에서 비정상으로 판독율은 70%, 36%, 32%였고, 중추성 어지럼증에서는 55%, 50%, and 41%였으며, 원인을 찾지 못한, 단순 평형장애인 경우는 36%, 29%, and 25%였다. 종합적으로 볼 때 VFT를 통해 진단 할 수 없는 경우는 약 30%라고 하였다. 본 단원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된 ‘임상에 흔히 적용되는 검사법’ 이외의 전정기능 평가방법에 대하여 과거부터 알려진 검사방법의 개선, 또는 새로이 부상하는 검사방법들을 망라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이러한 검사방법은 현재까지는 임상적용에는 어려움이 있어 향후 개선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가오는 항공우주시대에 인간이 겪게 될 낯선 중력변화나 가속도 환경에 대한 연구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 제목
- 기타 임상에 응용되는 전정기능검사
- 제목 (타언어)
- Other clinical vestibular function test
- 저자
- KIM KYU SUNG
- 학회명
- Vestibular Workshop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