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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임신한 진성 당뇨환자와 임신성 당뇨환자에서 모성 혈당치를 엄격히 조절하지 않으면 주산기 태아이환, 거대아, 선천성 기형, 태아성장장애 및 자궁내 태아 사망도 초래될 수 있다. 식후 과혈당을 방지하는 치료가 모성당뇨환자의 주된 치료가 되어야 하고 식이 요법으로 유지되지 않으면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인하대학교 산부인과학 교실에서는 6년전부터 모성 당뇨환자에서 혈당치가 식이요법으로 조절되지 않아 인슐린투여가 필요한 경우에 인슐린 투여량을 직접 결정하고 혈당치를 측정해가면서 인슐린 투여를 하여왔다. 처음엔 복합형 인슐린을 하루2회, 아침 식전과 저년 식전에 투여하였으나 태아 거대증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중간형 인슐린과 인슐린lispro를 하루4회 투여하여 6년동안 53예의 모성 당뇨 환자를 치료하여 임상분석하였다. 목표혈당치는 식전 전혈 말초 혈당치가 90mg/dl이하, 식후 1시간의 혈당치는 120mg/dl이하로 하였다. 53명의 모성 당뇨환자에서 45예의 분만이 있었고 질식 분만이 12예 제왕절개 분만이 33예이었다. 전체 분만중 모성 및 태아의 합병증으로 자간전증이 5예, 조기분만이 8예, 거대아출산이 7예, 태아성장 장애가 3예 선천성 기형이 2예가 있었으며 선천성 기형은 모두 심장기형이었고 그중 한명은 생후2개월에 사망하였다. 본 임상경험으로 산부인과에서 직접 인슐린 용량을 결정하고 투여함으로써 모성 당뇨환자에 있어 모성 및 태아의 합병증과 저혈당의 위험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 제목
- The clinical analysis of Diabetic control in Pregnancy
- 제목 (타언어)
- The clinical analysis of Diabetic control in Pregnancy
- 저자
- LEE BYOUNG ICK
- 학회명
- 제89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