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말초성 현훈증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 소견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in patients with acute peripheral vertigo

초록

급성말초성 현훈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자기공명영상 소견을 알아보기 위하여 16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뇌 및 내이의 자기공명영상소견과 질환을 비교분석하였다. 지속성 현훈(전정신경염 등) 73례 중 17례(23%)에서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중추신경계 이상이 10례(14%), 내이 또는 제8번뇌신경의 조영 증강이나 이상이 7례(9%)였다. 반복정 현훈 질환(양성체위성현훈증 등) 29례 중 5례(17%)에서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중추신경계 이상이 2례(7%), 내이 또는 제8번뇌신경의 조영증강이나 이상이 3례(10%)였다. 난청을 동반한 현훈(내이염 등) 16례 중 8례(50%)에서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중추신경계 이상이 1례(6%), 내이 또는 제8번뇌신경의 조영증강이나 이상이 7례(44%)였다. 말초성 병변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은 중추성 병변 또는 내이 및 제8번뇌신경 양성소견을 보이는 점 등으로 진단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제목
급성 말초성 현훈증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 소견
제목 (타언어)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in patients with acute peripheral vertigo
저자
KIM KYU SUNG
학회명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제7차 종합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