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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혈관내 초음파로 분석한 형태학적 협착정도에 따른 병변의 길이, 편심성 정도가 심근분획혈류예비력으로 측정한 기능적 협착정도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심초음파검사에서 벽운동장애가 관찰되지않는 협심증환자에서 혈관내초음파 검사 상 기준혈관 대비 내경협착률(Reference Area Stenosis; RAS)이 80-89%인 협착 병변 중 가장 심한 협착을 보이는 병변(Critical RAS; CRAS)의 길이, RAS가 70%이상인 병변(70RAS)과 50%이상인 병변(50RAS)의 길이, 그리고 편심지수 를 각각 구하고 , 이를 압력철선을 이용하여 측정한 FFR값과 비교분석하였다. FFR은 관동맥 내 adenosine주입 후 유도도관을 통해 평균대동맥의 혈압(Pa)과 압력철선을 통한 병변 원위부 혈압(Pd)의 비 FFR(Pd/Pa)로 계산하였다. 결과: 1) 대상환자들은 19명(남=14:, 여=5)이었고, 측정한 병변은 LAD: 15, LCX:2, RCA:2 이었다. 2) 측정한 FFR값은 0.620.06, RAS 85.23.7%, CRAS의 길이 3.80.8mm, 70RAS병변의 길이 6.72.0mm, 50RAS병변의 길이는 10.15.2mm, 편심지수는 3.32.5 였다. 3) FFR값은 병변의 편심성 정도나 RAS 50%이상인 병변의 길이와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가장 심한 협착이 관찰되는 병변의 길이(r=-0.79, p<0.001), RAS 70%이상인 병변의 길이(r=-0.47, p<0.05)와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론: 혈관내 초음파 검사상 RAS 80%이상의 형태학적인 협착을 보이는 병변의 경우 70%이상의 협착을 보이는 병변, 특히 가장 심한 협착 5%이내의 병변의 길이는 심근분획혈류 예비력에 영향을 주므로 협착정도를 평가함에 있어서 단면적인 협착정도만큼이나 협착병변의 길이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바이다.
- 제목
- 관상동맥 협착 병변의 길이, 편심성 정도와 심근분획혈류예비력과의 관계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of lesion length and eccentricity of coronary artery stenosis to fractional flow reserve
- 저자
- PARK KEUM SOO
- 학회명
- 순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