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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60년대의 일본 현대시는 안보투쟁과 고도 경제성장기의 래디컬한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동 시기의 중심 잡지인 <폭주>, <밧텐>, <드럼통>, <흉구> 등에서 감지되는 파격적이고 폭발적인 에너지의 분출은 1950년대의 시가 강조한 감성 중시의 서정적 세계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60년대 시인들의 공통적 성향은 시를 만들어 내는 주체는 시인이 아니며, 오직 시는 언어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언어중시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키워드
安保鬪爭; 凶區; ラディカル; ドラムカン; 入沢康夫; 안보투쟁; 래디컬; 흉구; 드럼통; 이리사와 야스오; fight of U.S-Japan Security Treaty; radical; Kyouku; Doramukan; Irisawa Yasuo
- 제목
- 1960년대 일본 현대시인 고찰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1960's Japanese Poets
- 저자
- 임용택
- 발행일
- 2020-06
- 유형
- Y
- 저널명
- 일본연구
- 호
- 84
- 페이지
- 103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