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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자료 수집을 위한 측량 신기술 현황 및 전망
초록
국가지리정보체계구축사업에 기반이 되는 지형정보는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며, 지리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항공사진을 이용한 수치도화나 기존의 종이지도를 디지타이징하거나 스캐닝하여 벡터라이징하는 방식으로 수치지도를 제작하여왔다. 그러나, 지리정보체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형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정·갱신하여야 하며, 최신의 지형정보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따라서 선진외국에서는 최신의 지형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특히 수치사진영상을 이용하는 수치사진측량 및 고해상도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한 원격탐사, LIDAR/SAR를 이용한 DEM 생성, GPS-VAN을 이용한 지형정보추출 등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측량분야에서 개발되고 있는 신기술은 기존의 측량방법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확도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의 눈부신 발전 및 다양한 종류의 고해상도 영상은 수치사진측량 및 인공위성측량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이와 같은 광학·수동센서(Optical/ Passive)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능동센서(Active)의 개발은 새로운 측량분야의 발전을 예보하고 있다. 더불어 GPS/INS 분야의 발전은 기존 측량방법의 체계를 변화시킬 만큼 획기적인 신기술로 측량의 새로운 분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선진 외국에서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측량분야의 신기술 중 국내 연구진에 의하여 개발되고 있거나, 또는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하여 곧바로 활용·가능한 수치사진측량, LIDAR 및 GPS-VAN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위 3가지 기술이외의 신기술은 추후 관련분야의 전문가에 의하여 소개되기를 바란다.
- 제목
- GIS 자료 수집을 위한 측량 신기술 현황 및 전망
- 제목 (타언어)
- Current status and Prospectives on New Technology of Surveying for GIS Data Capture
- 저자
- CHO WOOSUG
- 학회명
- 대한측량협회 제1회 Geomatics 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