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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신대체요법을 필요로 한 중증 급성신부전에서 만성질환 동반 및 영양 상태가 생존에 미치는 영향
초록
목적: 만성 질환 환자에서 발생한 급성신부전은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급성신부전 환자들의 영양 상태가 생존율과 연관될 수 있음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제시되고 있다. 방법: 연자들은 지속성신대체요법을 필요로 한 중증의 급성신부전 환자들에서 급 만성 질환 및 중증도 지표들과 여러 가지 영양학적 지표들, 특히 지속성신대체요법 기간 중 blood urea nitrogen과 creatinine (cr)의 mass balance equation을 통해 대사 및 체단백 지표인 protein catabolic rate와 cr index를 구하여 이들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 1. 급성신부전으로 CVVH 또는 CVVHD를 시행한 환자들 중 대사성 질환, 출혈성 질환, 시술 12시간 내 쇼크로 사망한 환자들을 제외한 50명이 연구 대상으로 남:여 26:24, 평균 연령 57±16세였으며 생존율은 35.3%였다. 2. 투석 도입 당시 측정 인자 중 생존군과 사망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혈청 albumin (3.0±0.4 vs 2.6±0.6 g/dl), chronic comorbidity score (7중 1.7±1.0 vs 2.5±1.1), APACH II score (26.0±3.7 vs 30.8±6.0), SGA, creatinine index (11.5±2.7 vs 9.3±2.5mg/kg/d)였으며 (P<0.01), 연령 (57±16 vs 57±17세), 성, cholesterol (167.7±48.1 vs 141.0±45.6 mg/dL), 체질량 지수 (20.5±3.3 vs 19.8±4.1kg/m2), acute comorbidity score (10중 4.8±1.0 vs 5.4±1.6), protein catabolic rate (1.6±0.3 vs 1.5±0.3g/kg/d)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생존에 독립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것은 SGA (Hazard ratio 3.5), chronic comorbidity score(1.9), creatinine index (1.8), 체질량 지수 (1.4), 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생존분석(Log Rank test)에서 SGA class C (A=well-, B=moderaely-, C= mal-nourished), Cr index 11 gm/kg/d 이 하, chronic comorbidity score 3 이상일 경우 유의하게 생존율이 감소됨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지속성신대체요법을 시행 받은 중증 급성신부전 환자들에서 투석 시작 당시 SGA와 Cr index로 나타나는 영양 상태와 만성질환 동반수가의 생존율에 독립적인 영향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만성질환과 영양결핍을 동반한 중증 환자의 경우 급성신부전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발생시 초기부터 영양상태 보존에 주의를 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제목
- 지속성신대체요법을 필요로 한 중증 급성신부전에서 만성질환 동반 및 영양 상태가 생존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Joon Ho Song
- 학회명
- 대한신장학회 춘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