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재활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회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ress and Skepticism of Speech-Language Pathologist
  • 김태우
  • 박영신

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언어재활사들이 직장 내에서 어려운 점, 직무스트레스, 회의를 느끼는 요인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푸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에 언어치료사 3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질문내용은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 ‘직장생활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일’, ‘직장생활에서 회의를 느끼는 이유’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푸는 방법’이었다. 응답한 자료는 모두 데이터 하였으며, 비슷한 개념으로 하위범주를 만들고, 하위범주들을 다시 개념화 하여 상위범주화 하였다. 결과: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일로 치료능력부족이 가장 많았고, 보호자와 갈등, 직장 내 인간관계, 치료 외 업무 순서였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로 22%의 치료사들이 치료 외 업무를 지적하였고, 보호자와 갈등, 치료능력부족, 직장 내 인간관계, 대상자와 갈등, 없음, 기관운영, 근무환경, 경제적 어려움 순으로 응답하였다. 직장생활에서 회의를 느끼는 이유로는 치료능력부족을 가장 많이 지적하였고 근무환경, 보호자와 갈등, 경제적 어려움, 없음, 직장 내 인간관계, 치료 외 업무, 대상자 갈등 순서였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푸는 방법으로 대화와 여가생활이 가장 많았고 휴식, 회피로 나타났다. 결론: 언어재활사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치료 외 업무는 바우처 관련 서류와 같은 언어치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행정적인 서류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행정적지원과 불필요한 서류의 간소화가 필요하다. 가장 어려운 일과 회의를 느끼는 가장 많은 이유로는 치료능력부족으로 치료적 진전이 없을 때 치료사들은 심리적 부담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기위해서는 현재의 자격증 유지를 위한 교육과 더불어 개인별로 필요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슈퍼비전 프로그램과 소규모 교육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키워드

직무스트레스직장회의치료 외 업무치료능력Stressskepticism at workout-of-hours workremediation capability
제목
언어재활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회의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Stress and Skepticism of Speech-Language Pathologist
저자
김태우박영신
DOI
10.15724/jslhd.2018.27.3.017
발행일
2018-07
유형
Y
저널명
언어치료연구
27
3
페이지
203 ~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