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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비인강암은 두개저와 여러 뇌신경들에 가까이 위치하여 발생하므로 수술적 접근을 통한 치료가 어려운 반면 방사선 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가 주치료법으로 알려저 있으며, 방사선 치료와 함께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방사선 치료 후 국소 재발이 일어난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방사선 조사를 다시 시행하는 방법이 선택되어 왔으나, 실제 여러가지 제한점이 많아 구제치료가 어려웠다. 이 경우 국소 절제술을 시행 할 수 있는데 수술방법으로는 과거에는 구개를 절개하거나, 측비부절개(lateral rhinotomy)를 통하여 작은 종양을 제거한 경우가 있었는데, 비인강의 측면에 병변이 있거나, 크기가 보다 큰 대부부분의 재발된 비인강암에 있어서는 종양학적으로 안전한 절제연을 얻기 위한 수기를 시행하기 위한 시야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에는 maxillary swing법, 경이하선-측두골접근법(transparotid-temporal bone approach), 측두하와 접근술 등을 적용하여 수술에 의한 손상을 최소하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는 고무적인 치료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 제목
-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후 국소재발한 비인강암에서 수술을 시행한 2예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Young-Mo Kim
- 학회명
- 제27회 대한두경부외과연구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