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전립선용적과의 상관관계

영문제목

초록

목적: 전립선용적은 전립선비대증의 진행과 치료 결정에 중요하다. 전립선특이항원치로 전립선용적을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부요로증상으로 내원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전립선용적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다기관에서 하부요로증상으로 내원한 전립선비대증 환자 5,2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는 8점 이상, 나이는 50세 이상 80세 미만, 전립선특이항원치는 10 ng/ml 미만으로 하였다. 직장수지검사 혹은 전립선특이항원치가 4 ng/ml 이상인 경우 경직장초음파하 전립선생검을 실시하여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전립선용적은 경직장초음파검사로 측정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연령은 64.1세였다. 전립선특이항원치의 평균은 2.25 ng/ml, 전립선용적의 평균은 36.7 cc 이었다. 전립선용적(PV)과 전립선특이항원치(PSA)는 나이와 나이의존 log-linear 상관관계를 보였다. 전립선용적과 전립선특이항원치와의 상관식은 PV=29.4 x PSA0.253이었다.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연령군별 상관식은 PV(45)=25.6 x PSA0.083, PV(55)=28.7 x PSA0.210, PV(65)=30.1 x PSA0.242, PV(75)=30.0 x PSA0.288, PV(85)=26.6 x PSA0.294로 나이가 증가할 수록 전립선특이항원치 증가에 따라 전립선용적 증가율이 높았다. 나이에 따른 전립선용적이 30 cc 이상일 예측률은 특이도 70%이상, 민감도 65 - 80%로 했을 때 50대, 60대, 70대에서 전립선특이항원치가 각각 1.3 ng/ml, 1.5 ng/ml, 1.7 ng/ml 이상이었다. 결론: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전립선용적은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나이 증가에 따라 전립선용적 증가율이 높았다. 약 70%의 특이도와 민감도에서를 기준으로 전립선 용적 30 cc 이상일 확률을 전립선특이항원치로 판정할 수 있다. 전립선특이항원치로 전립선용적을 예측할 수 있어 전립선특이항원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질환의 치료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제목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전립선용적과의 상관관계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SEONG DO HWAN
학회명
2004년도 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