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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존재에 따른 폐광산 지역 토착미생물의 생물학적 중화능 및 내성 특성 평가
초록
토양의 산성화는 토양의 영양 불균형을 야기시켜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중금속을 용출시켜 토양오염의 확산 및 수계의 오염을 야기할 수 있어 토양 복원이 필수불가결하다. 폐광산지역의 경우 FeS2의 산화 등으로 중금속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용출되어 환경 오염과 동시에 토양의 산성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주변 생태계를 황폐화시킬 수가 있다. 특히, 비소(As)에 의한 토양 오염은 자연적, 인위적인 원인으로 지하수, 지표수 및 농작물에 축적되어 우리의 건강에도 큰 위해를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미생물을 이용한 산성중화처리 시 비소가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산성토양의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복원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금속으로 오염된 폐광산 지역의 토양에서 산성 내성 및 중화능력을 보유한 미생물을 분리하였다. 분리한 미생물의 비소에 대한 내성은 MIC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로 확인하였으며, 해당 균주를 각각 MIC 300, 500, 700, 1000, 2000 mg As/L의 농도 기준으로 세분화시켜 그 내성을 균주별로 분류하였다. 분리한 균주는 16s rRNA sequencing을 통해 각 Citrobacter sp., Aeromonas sp., Serratia sp., Pseudomonas sp.,와 Pseudecherichia sp.,로 동정하였다. 또한, 해당 균주를 이용하여 비소에 대한 내성 정도에 따라 산성중화처리 시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 제목
- 비소 존재에 따른 폐광산 지역 토착미생물의 생물학적 중화능 및 내성 특성 평가
- 제목 (타언어)
- Assessment of biogenic neutralization and bio-tolerance of indigenous bacteria isolated from arsenic-contaminated soils
- 저자
- KIM CHANG GYUN
- 학회명
- 2021년 대한환경공학회 국내학술대회
- 개최지
- 제주 신화월드
- 학회 개최일
- 2021-11-03 ~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