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인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이 프로 골프선수들의 경쟁상태불안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Using Worry Dolls on Competitive State Anxiety of Professional Golf Players
  • 권혁주
  • 김현빈

초록

본 연구는 심리기술훈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걱정인형이라는 심리기법을 활용하였다. 프로 골프선수 3명을 대상으로 12주간에 걸쳐 심리기술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사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쟁상태불안(CSAI-2)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측정은 기초선을 포함한 사전, 사후단계로 총 2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더불어 연구 참여자들의 심층적인 자료를 탐색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심리기술훈련 적용 후 연구 참여자들의 경쟁상태불안은 신체불안을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양적 자료를 보완한 결과 인지불안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걱정인형이라는 새로운 심리기법을 사용하여 스포츠 현장에서의 심리기술 적용 가능성과 다양성을 확장하였다.

키워드

Psychlogical skills trainingProfessional Golf playerWorry dollsCompetitive state anxiety심리기술훈련프로 골프선수걱정인형경쟁상태불안
제목
걱정인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이 프로 골프선수들의 경쟁상태불안에 미치는 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Using Worry Dolls on Competitive State Anxiety of Professional Golf Players
저자
권혁주김현빈
발행일
2021-06
유형
Y
저널명
한국스포츠학회
19
2
페이지
489 ~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