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정신화 기반 역할극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An Analysis of Error Sourced and Reliability Estimation in Treatment Factors Criteria using Generalizability
  • 정화정

초록

본 연구는 정신화 기반 역할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6명의 경험과 핵심 치료적 기제를 탐색한 질적 사례연구이다. 연구는 2025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7개월간 주 1회, 회기당 100분, 총 4회기의 개인 상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담 기록 24건, 참여자 산출물 38장, 참여 관찰 노트 25건 등을 수집하여 Braun과 Clarke(2006)의 주제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의 경험은 4개 상위 범주로 나타났다. (1) 억눌린 감정의 봉인 해제, (2) MBRP를 통한 외상의 재경험과 정화, (3) 정신화 능력의 회복, (4) 자기 돌봄 능력의 회복. 이러한 경험을 가능하게 한 5가지 핵심 치료적 기제는 수용의 창 확보, 투사와 상징을 통한 안전한 거리, 신체화된 외상 기억에 대한 접근, 역할 교대를 통한 정신화 활성화, 치료적 관계였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치료 모델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신체-감각-관계적 차원의 통합적 개입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키워드

PsychodramaTherapeutic FactorsGeneralizability theory학교폭력정신화 기반 치료역할극사이코드라마청소년 상담복합 외상
제목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정신화 기반 역할극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제목 (타언어)
An Analysis of Error Sourced and Reliability Estimation in Treatment Factors Criteria using Generalizability
저자
정화정
DOI
10.17962/kjp.2025.28.2.004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8
2
페이지
63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