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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과학과 철학의 경계지역에서 중간적 대피지역을 발견한 미셸 세르의 학문적 체계는 '삼중의 이행'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그것은 전통적 과학으로부터 과학혁명으로, 과학으로부터 철학으로, 그리고 철학으로부터 문학과 신화로의 이행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바람의 신이자 전령인 헤르메스처럼 과학과 과학, 문학과 문학 사이를 이동하며 중재하는 세르의 철학적 사유 방식을 분석하고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제목
- 삼중의 이행-미셸 세르의 헤르메스적 사유
- 제목 (타언어)
- Triple passage-la pensee hermetique de Michel Serres
- 저자
- CHO BYUNG JOON
- 학회명
- 우리학문의 방법론, 점검과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