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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또는 지도만을 이용한 해저지형변화 연구는 적절한가?
초록
해양학, 지형학 및 공학 등 해안지형과 해저지형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는 지 형도, 해도 및 측량자료를 이용한 지형변화를 산정한다. 특히, 측량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1970 년대 이전에는 양질의 측량자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형도 및 해도의 의존하는 경우가 많 다. 그렇지만, 지도에 사용된 측량의 원자료의 질을 고려하지 않고, 또한 지도를 중첩하여 얻은 자료를 검증할 수 없다면 그 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까? 이를 시험하기 위하여 낙동강과 영산강 에서 해도 또는 지도만을 이용한 해저지형변화를 얻어서 문헌에 발표된 결과를 본 연구진에서 국립해양조사원에서 다양한 시기에 얻은 수심측량 자료 및 동위원소 지질연대측정방법으로 얻은 퇴적율을 비교하였다. 1980년 초반 이전에 제작된 해도를 이용한 경우에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수 심측량자료 혹은 동위원소 지질연대측정방법으로 얻은 퇴적율과는 다른 결과를 얻었다. 그러므 로 해저지형변화에 1980년대 이전 해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방법으로 얻은 자료에 의 한 검증이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 제목
- 해도 또는 지도만을 이용한 해저지형변화 연구는 적절한가?
- 저자
- GUANHONG LEE
- 학회명
- 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개최지
-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 학회 개최일
- 2013-11-07 ~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