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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교량의 노후화는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겠지만 겨울철에 제설용으로 살포하는 염화칼슘이 교량부재에 침투하여 부식을 유발하는 것이 대표적인 교량 노후화 원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교량의 부식에 의한 노후화 정도를 정량화하고 이를 교량의 해석모델에 적용하여 노후화 정도에 따른 지진취약도 해석을 수행하고 노후화 정도와 지진취약도 곡선의 관계를 평가하는 것이다. 노후화 정도를 고려한 지진취약도 해석에 각 손상상태별로 한계값을 적절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손상정도에 따른 변위 연성도 능력의 저하 특성에 관한 기존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손상상태를 정의하였다. 세 가지 교량받침과 두 가지 교각 높이에 따른 예제 교량들의 지진취약도 해석으로부터 노후화 정도가 증가할수록 지진취약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노후화 정도에 따른 지진취약도의 차이는 손상상태가 경미, 보통, 심각, 붕괴의 상태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키워드
seismic fragility analysis; ageing degree; damage state; corrosion; 지진취약도 해석; 노후도; 손상상태; 부식
- 제목
- 철근 부식을 고려한 교량의 지진취약도 평가
- 제목 (타언어)
- Seismic Fragility Evaluation of Bridges Considering Rebar Corrosion
- 저자
- 신수봉; 꽁시나; 문지호; 송종걸
- 발행일
- 2021-08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 권
- 34
- 호
- 4
- 페이지
- 231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