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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재 학계에서는 살수, 선춘령, 공험진의 위치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살수가 한반도 내의 강인 ‘살수 청천강’설과 살수는 요양의 수계(水系)인 혼하에 해당한다는 ‘살수 혼하설’이다. 특히 살수 혼하설은 살수 위치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인 ‘압록수’가 현재 북한의 ‘압록강(鴨綠江)’이 아니라 한자가 다른 고구려 시기의 ‘압록강(鴨綠江)’인 ‘요하’라는 논문을 통해 살수 혼하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학설들의 주장에 대해 살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환단고기』의「단군세기」 와 「고려본기」 사료를 통해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공험진, 선춘령의 위치에 대해 ‘길주 이남설’, ‘함흥평야설’같은 ‘한반도설’과 ‘두만강 이북설’ 이 있다. 『삼국사기』를 비롯한 많은 사서를 근거로 공험진, 선춘령은 두만강 북쪽 700리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두 가지 다른 학설 속에서 아직도 공험진 선춘령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는 것은 사료에 제시한 지명들이 지금은 잘 확인할 수 없는 지명들이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러한 공험진, 선춘령에대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사료가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와 『고려본기』에있기에 살펴보고자 한다.
키워드
살수; 공험진; 선춘령; Gongheumjin; Seonchunryeong; salsu
- 제목
-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와 「고려본기」를 통해 본 살수, 선춘령, 공험진의 위치 고찰
- 제목 (타언어)
- Review of exact location of 'Salsu', ‘Seonchunryeong’, and ‘Gongheumjin’ according to 「Dangunsegi」 and 「Golyeobongi」 chapters of 「Hwandangogi」
- 저자
- 신민식
- 발행일
- 2022-09
- 유형
- Y
- 저널명
- The Journal of Korean History & Convergence
- 권
- 6
- 호
- 3
- 페이지
- 49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