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렛장애 소년에서 자기공명 영상을 이용한 대뇌 피질의 분할용적 분석

초록

서론: 뚜렛장애는 소아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경정신과적 장애로서 현재까지 뇌의 병태생리를 규명하기 위하여 신경영상학적인 연구가 시행되어 왔다. 최근에 이 장애의 뇌의 원인적인 가설로서 cortico-striatal-thalamo-cortical(이하 CSTC)회로가 대두되고 있다. 현재까지 시행된 연구에서 기저핵에 이상이 있다고 하는 결과는 반복되게 나오고 있으나 대뇌피질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 저자들은 대뇌피질을 각 부위별로 분할하여 용적을측정하여 연구를 하였다. 연구방법: 전에 약물치료를 받지 않는 DSM-IV진단기준을 만족하는 21명의 뚜렛장애 소년과 21명의 정상대조군 소년을 대상으로 3D-SPGR 기법으로 자기공명 영상을 얻었다. 영상의 분석은 Braimimag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동화된 기법으로 진행하였다. 자동화된 분석 기법으로 뇌의 조직을 회백질, 백질, 뇌척수액으로 분할하였으며, 역시 대뇌의 피질을 해부학적으로 정의된 지명(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으로 분할하여 각 부위의 용적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의 회백질 및 백질의 비교에서 환아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 뚜렛 장애소년을 대상으로 저자들이 시행한 대뇌 피질의 분할 용적 분석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원인적인 가설로서 대두된 CSTC 회로의 이상을 확인 할 수는 없었다. 대뇌를 더 세분화하여 분석을 하거나 기능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중심단어: 뚜렛 장애. 대뇌피질. 용적. 분할분석

제목
뚜렛장애 소년에서 자기공명 영상을 이용한 대뇌 피질의 분할용적 분석
저자
LEE, JEONG-SEOP
학회명
대한신경정신의학회 1999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제 42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