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기(國旗)가 갖는 상징성 분석

  • Kong Chung Ja

초록

國家의 상징들 가운데 國旗는 그 상징성이 가장 큰 것 같다. 이 연구에서는 國旗분석의 대상국가 범위를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들, 그 중에서도 사하라 사막 남쪽의 흑인 아프리카 (Black Africa) 국가들에 우선 국한시켜 분석을 해 보았다. 분석의 대상을 흑인 아프리카 국가들로 잡은 것은, 이들 국가들이 현재로는 우리 나라의 관심권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교류가 현저히 증대되어야 할, 그리고 증대 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판단에서, 이들 지역에 대한 이해에 미미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이었다. 이 연구는 세계 각국의 國旗에 관한 연구의 첫 단계로서 "흑인 아프리카" (Black Africa) 국가들의 國旗의 상징성을 그 형태와 내용 두 측면에 걸쳐서 탐색적으로 분석을 시도해 보고자 한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 지역에는 2001년 현재 총 53개 국가가 있는데 이 중에서 사하라 남쪽 흑인 아프리카 국가 39개국이 이번 연구에서 분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흑인 아프리카 국가들의 國旗는 대다수가 "세 가지 색 혹은 그 이상 색의 가로 띠 혹은 세로 띠 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도 이들 기본형을 중심으로 "별" 혹은 그 밖의 국가상징 紋章 등을 추가하는 정도의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을 이루고 있다.

제목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기(國旗)가 갖는 상징성 분석
저자
Kong Chung Ja
학회명
한국 지구촌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