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맥 중재술 후 재협착 유무를 예측하는데 있어 심근분획혈류예비력 (FFR)의 유용성

  • PARK KEUM SOO

초록

관동맥의 협착을 기능적으로 평가하는 유용한 지표로 알려진 심근분획혈류예비력(FFR)과 관동맥 중재술 후 재협착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방법 : 관동맥조영술상 성공적 재관류가 이루어진 후 FFR을 측정하고, 추적 관동맥조영술이 시행된 총 49명(평균나이 56±10세, 남자 35명, 여자 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추적 기간은 8.6개월이었으며 ,대상환자는 재협착군 25명, 비재협착 군 24명 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양군사이에 혈관조영술상 reference diameter(p=0.819), diameter stenosis(p=0.949) ,병변 길이(p=0.331), 중재술 후 잔여 diameter stenosis(p=0.387), 다혈관 질환 및 단일혈관 질환의 빈도(p=0.314)의 차이는 없었으며,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에서도 차이는 없었다. 또한 양군에서 스텐트를 삽입한 환자와 풍선 성형술을 실시한 환자의 빈도에서 차이가 없었으며(p=0.567), 심근경색과 협심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수도 양군사이에 차이는 없었으나(p=0.256) 심혈관 중재술 후 측정한 FFR은 양군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재협착군 0.88±0.05 vs 비재협착 군 0.93±0.04, p<0.0001). 재협착의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풍선 확장술의 경우 FFR 0.86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예민도 58%, 특이도 88.9%, 스텐트를 삽입한 경우 FFR 0.91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예민도 76.9%, 특이도 86.7% 이었다. 결론 : 관동맥 환자에서 관동맥 중재술 후 재협착은 풍선확장술의 경우 FFR> 0.86, 스텐트를 삽입한 경우 FFR>0.91이면 시술 후 재협착률이 낮으므로 시술 후 FFR의 측정은 재협착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표로 사용될수 있을것으로 사료되는바이다.

제목
관동맥 중재술 후 재협착 유무를 예측하는데 있어 심근분획혈류예비력 (FFR)의 유용성
저자
PARK KEUM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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