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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묵가들이 사용한 類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작성된 것이다. 묵가는 兼愛와 尙 同의 기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말하는 방법을 다듬었다. 그것이 《묵자》의 〈대취〉와 〈소취〉편에 정리되어 전해진다. 특히 〈대취〉편은 ‘相愛’와‘相利’의 이상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그것을 어떻게 언어로 설명하여 드러낼지 제시하였다. 묵가가 주장하는 愛와 利를 올바로 실현하는 방법론은 ‘權’과 ‘求’로 제시되었으며, 언어를 사용하는 ‘辯’의 방법론은 ‘故, 理, 類’로 제시되었다. 이때 묵가가 필요로 했던 것이 바로 ‘類’였다. 본고는 〈대취〉, 〈소취〉편에 활용되고 있는‘類’의 의미를 분석하여, 묵가의 언어론에서 활용된 ‘類’의 특성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키워드
Mojia; Daqu; Xiaoqu; Lei; Bian; Ci; 묵가; 대취; 소취; 류; 변; 사
- 제목
- 묵가의 ‘類’를 이해하기 위한 小考 —〈대취〉〈소취〉편의 독해를 기반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Interpretation on Mohist’s concept of ‘lei 類’: Through the analysis of Daqu 大取 and Xiaoqu 小取
- 저자
- 염정삼
- 발행일
- 2018-02
- 유형
- Y
- 저널명
- 중국문학
- 권
- 94
- 페이지
- 175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