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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자에서 질적연구자로: 네트워크와 성찰의 자문화기술지
From Observer to Qualitative Researcher: An Autoethnography of Networks and Reflection
- 추미현;
- 김영순
초록
본 연구는 예비연구자였던 연구자가 박사과정의 학습경험을 통해 질적연구자로 성장하는 경험의 의미를 탐색한 자문화기술지이다. 질적연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탐색하기 위해 연구자이자 연구참여자인 나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학원 수업. 학회, 협력연구 등에 참여하며 작성한 성찰일지를 분석하였고, ‘예비 연구자의 전문성 발달 3단계 분석체계’의 방법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질적연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3단계로 범주화한 제목은 ‘네트워크 의존: 사회인과 연구자의 줄다리기’, ‘네트워크 협상: 든든한 지지대에 의지해 자라나는 넝쿨식물’, ‘네트워크 확장: 다름 안에서 협력이란 성장통’이다. 연구자이자 연구참여자인 나는 학습경험을 통해 소극적인 참관자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 성장하였으며, 질적연구자로 되어가는 정체성을 발견하였다. 또한, 학문공동체 안에서 타자(지도교수와 많은 교수, 동료, 선후배)와의 상호문화적인 네트워크 관계가 질적연구자로 성장하게 하는 역량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협력연구의 방식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학문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동력임을 알았고, 학문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인 성찰 행위는 예비연구자를 질적연구자로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기술임을 배웠다. 이 연구는 질적연구에 입문한 예비연구자들에게 학습경험과 자기성찰의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질적연구의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자문화기술지; 학습경험; 질적연구자; 자기성찰; Autoethnography; Learning Experiences; Qualitative Researcher; Self-Reflection
- 제목
- 참관자에서 질적연구자로: 네트워크와 성찰의 자문화기술지
- 제목 (타언어)
- From Observer to Qualitative Researcher: An Autoethnography of Networks and Reflection
- 저자
- 추미현; 김영순
- 발행일
- 2025-07
- 유형
- Y
- 저널명
-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 권
- 29
- 호
- 3
- 페이지
- 45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