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환자의 요추 후외방 유합술에 시행한 국소골 대 자가 장골 이식술의 비교

Comparison of Local Bone versus Autogenous Iliac Bone Graft for Posterolateral Lumbar Fusion

초록

연구 목적: 수술 도중에 감압술 과정에서 얻어지는 국소골이 자가 장골 이식골 대신 유합골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요추 후외방 유합술 환자 31명에게 우측 횡돌기 사이에는 국소골을, 좌측 횡돌기 사이에는 자가 장골 이식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6주, 3개월, 6개월, 1년에 방사선 촬영을 하여 골유합 여부를 판정하였다. 결과: 국소골 만을 이식한 우측의 경우, 1등급이 22예, 2등급이 6예, 3등급이 2예, 4등급이 1예였고, 자가 장골을 이식한 좌측의 경우, 1등급이 24예, 2등급이 4예, 3등급이 3예였다. 골유합이 완성되는 시기는 우측의 국소골 이식은 9.1±2.4개월, 좌측의 자가 장골 이식은 7.2±1.2개월로 나타나 자가 장골 이식에 비해 국소골 이식이 골유합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결론: 요추 후외방 유합술에서 수술 도중에 얻어지는 국소골만으로도 그 양이 충분하다면 자가 장골 유합술과 차이가 없는 골 유합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목
동일 환자의 요추 후외방 유합술에 시행한 국소골 대 자가 장골 이식술의 비교
제목 (타언어)
Comparison of Local Bone versus Autogenous Iliac Bone Graft for Posterolateral Lumbar Fusion
저자
CHO KYU JUNG
학회명
대한척추외과학회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