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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관절 반치환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선상 퇴행성 변화의 정도는 0.24mm/yr, 부피 퇴행성 변화의 정도는 128mm3/yr 로 측정되었고, 퇴행성 변화는 환자의 활동력이 클수록 빠르며, HHS가 높을수록 적음을 알 수 있었다. 해부학적으로 비구 연골의 평균 두께가 약 1.5~2.0mm로 알려져 있어 매년 약 0.24mm 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면 술 후 약 7~8년 이면 비구 연골이 모두 퇴행성 변화를 보여 비구 골의 마모가 시작되고 비구 돌출의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고관절의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때 환자의 나이 및 치환술 후 발생할 비구 연골의 퇴행성 변화를 고려하여 수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제목
- 고관절 반치환술 후 비구 연골의 퇴행성 변화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KANG, JOON SOON
- 학회명
- 제48차 대한고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