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동체 유형화 및 지속가능성 연구

A Study on the Cultural Community Typology and Sustainability
  • 윤혜영
  • 이남표

초록

지역에서 시민 스스로 필요한 활동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 분야에 따라 복지, 돌봄, 도시농업, 자치, 환경 등으로 영역을 구분할 수 있으나, 여성, 청년 같은 계층에 따른 활동도 존재한다. 이런 마을공동체 활동 중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문화, 예술, 미디어 영역이다. 시민 의식의 성장과 자아발전을 위해서는 생활과 밀접한 문화적 요소를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학습, 체험, 공유, 논의하는 장을 조성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동체 조성과 지속성 제고를 위해 사례조사와 분석하여 사례들을 유형화하여 유형별 특징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문화공동체는 네트워크 중심, 주체 중심, 지역자산 중심으로 유형화할 수 있고 문화공동체의 활성화와 지속을 위해서는 약한 연결을 통한 네트워크의 활성화, 다중멤버십을 통한 주체 확장과 연대 강화,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의 다양한 활용과 참여 확대라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시민문화활동문화공동체네트워크약한 연결다중멤버십사회적 자본지역문화콘텐츠Civic cultural activitiesCultural communityNetworkWeak tiesMulti-membershipSocial capitalLocal culturalcontent
제목
문화공동체 유형화 및 지속가능성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Cultural Community Typology and Sustainability
저자
윤혜영이남표
발행일
2025-11
유형
Y
저널명
글로벌문화콘텐츠
65
페이지
229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