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내재화 문제의 잠재프로파일 유형과 예측변수 탐색

Latent Profiles of Internalizing Problem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 김진철

초록

연구의 목적은 중1부터 고2까지 5년 동안 내재화 문제의 변화 특성을 반영한 잠재프로파일 유형을 밝히고유형에 대한 예측변수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자료는「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2018」중에서 중학교 1차(2018) ∼5차(2022) 자료이고, 결측치를 제외한 2,094명(남 53.2%, 여 46.8%) 자료를 분석하였다. 통계 방법은 혼합성장모형으로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했다. 본 연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중1∼고2까지 5년간 내재화 문제는 이차 함수 변화모형이 가장 적합하였다. 둘째, 내재화 문제의 변화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유형은 ‘고수준 유지 증가형’(5.2%)과 ‘저수준유지 감소형’(94.8%) 등 2개로 분류되었다. 셋째, 잠재프로파일 유형에 대하여 개인 차원의 건강 상태 인식, 학교차원의 친구 관계와 교사 관계가 예측변수이었다. 끝으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했으며 교육과정의 시사점과한계성 및 추후 연구를 제언하였다.

키워드

내재화 문제혼합성장모형잠재프로파일예측변수Internalizing ProblemsGrowth Mixture Modeling(GMM)Latent ProfilePredictive Variables
제목
중·고등학생 내재화 문제의 잠재프로파일 유형과 예측변수 탐색
제목 (타언어)
Latent Profiles of Internalizing Problem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저자
김진철
DOI
10.24159/joec.2026.32.3.865
발행일
2026-06
유형
Y
저널명
교육문화연구
32
3
페이지
865 ~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