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황해에서의 대형 수염고래류 포경실태 및 출현 계절에 대한 고찰

The Study on the Whaling Reality to the Large Baleen Whales and their Seasonal Occurrence in the Yellow Sea during Japanese Colonial Period
  • 최중기
  • 서지호
  • 윤원득

초록

일제강점기 황해에서 일본 포경회사에 포획된 대형 수염고래류는 참고래 3,173마리, 대왕고래 7마리, 혹등고래 28마리를 합하여총 3,200마리 이상이 포획되었다. 이러한 대량포획으로 황해에서 대형 수염고래류가 거의 소멸되었다. 황해는 대형 수염고래류가서식하기에 적합한 수온조건(4~26℃)과 풍부한 먹이 조건을 갖추고 있어 동계와 춘계에 대형 수염고래류의 출현이 많았던 것으로추정된다. 동계와 춘계에 참고래가 많이 포획된 것은 이들의 주 먹이인 태평양크릴새우(Euphausia pacifica)가 표, 중층에 많아 이들이 이 시기에 대량 회유한 것에 기인된다. 그러나 수온약층이 강하게 형성되는 여름과 가을에는 태평양크릴새우가 수온약층 아래에 분포하여 포식 조건이 좋은 다른 해역(울산 해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Yellow SeaLarge baleen whalesEuphausia pacificaSeasonal Occurrence황해대형 수염고래태평양크릴새우계절 출현
제목
일제강점기 황해에서의 대형 수염고래류 포경실태 및 출현 계절에 대한 고찰
제목 (타언어)
The Study on the Whaling Reality to the Large Baleen Whales and their Seasonal Occurrence in the Yellow Sea during Japanese Colonial Period
저자
최중기서지호윤원득
DOI
10.7850/jkso.2019.24.3.475
발행일
2019-08
유형
Y
저널명
바다
24
3
페이지
475 ~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