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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B. henselae 감염에 대한 세포성 및 체액성 면역 반응을 연구를 위하여 마우스 모델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마우스 모델에서 B. henselae 감염 후에 선천면역반응이 강하게 작동하여 IFN-γ, IL-6, IL-12, IL-17A등이 분비되었다. 이런 사이토카인의 분비는 마우스가 이 세균을 조기에 퇴치하는데 역할을 하리라 판단한다. 또한 이런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동시에 다량의 IL-10도 분비하였다. IL-10 분비 유도는 Bartonella 균 속의 고유한 특징으로 고양이 등의 적당한 숙주를 만나면 면역반응을 약화시키어 지속감염을 일으키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B. henselae의 자연 숙주가 아닌 마우스에서는 이런 IL-10의 분비는 면역반응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지는 못하고 오히려 숙주의 면역반응의 강도를 조절하여 이 세균의 감염과 방어에 수반하는 조직 손상을 줄이는 숙주에 유용한 작용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마우스 모델에서 B. henselae 감염 후에 림프구는 IFN-γ는 분비하였지만 IL-4는 분비하지 않았다. 이런 결과는 마우스의 림프구는 B. henselae에 반응하여 TH1 아집단으로 분화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런 반응은 마우스에서 이 세균의 빠른 퇴치에 기여한다고 판단한다. 마우스는 B. henselae 감염 후 항체를 생산하며, 항체의 대상 단백질은 17, 20, 27, 30, 60, 70 kD 등의 크기의 단백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기존 보고에서 제시한 고양이 혈청에 반응하는 단백질과는 그 양상이 달랐다. 또한 B. henselae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 중 형광항체 역가가 높은 환자의 혈청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조사한 결과, 마우스 혈청이 반응하는 단백질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숙주의 차이, 감염 후 혈청 채취까지의 시간, 숙주 내에서 세균의 항원 단백질 발현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 면역반응의 양적 질적 차이 등 몇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고 추정하였다.
- 제목
- 마우스 모델에서 Bartonella hensrlae 대한 세포성 및 체액성 면역반응
- 저자
- KANG JAE SEUNG
- 학회명
- 제21회 기초의학 학술대회
- 개최지
- 한림대학교
- 학회 개최일
- 2013-04-26 ~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