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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페릴릴알코올(POH; NSC-641066)은 여러 가지 감귤류에서 발견되는 물질로 d-리모넨의 수산기 유도체이다. POH는 모노테르펜으로 유방암을 포함한 여러 암들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1]. 또한, POH는 향수, 비누, 세제, 로션 등의 향료로서도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연간 300,000톤의 감귤류의 껍질이 국내에서 생산되지만, 실제적으로는 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이 폐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감귤류에 포함된 여러 가지 유용성분들은 cold pressing에 의해 생산되며, 수백 가지의 물질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탄화수소테르펜과 산화테르펜으로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탄화수소테르펜은 열, 빛, 산소에 약하며, 빨리 분해되어 불필요한 성분을 만들기 때문에,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제거되어야 한다[2,3]. 이들 물질을 Cold pressing후에 진공, 증기 증류, 용매 추출방법을 통해 농축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제품이 분해되거나 수율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초임계 유체 추출(SFE)은 낮은 조작 온도와 용매의 잔류물질이 남지 않아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SFE에 이용된 이산화탄소는 무독성, 불연소성이다. 본 실험에서는 초임계 유체 추출에 의해 한국산 귤껍질로부터 POH를 추출하기 위한 조업조건을 찾기 위해 온도, 압력 그리고 이산화탄소의 유량을 변화 시켜가며 실험하였다. 그리고 초임계 추출에서 얻은 추출물로부터 보다 순수한 POH를 얻기 위해서 아세토니트릴과 헥산에 대한 POH의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여 층 분리를 하였다. 이 결과를 GC를 통하여 확인하였다.
- 제목
- 초임계 유체를 이용한 귤껍질로부터 페릴릴알코올의 추출(Ⅱ)
- 저자
- ROW, KYUNG HO
- 학회명
- 화학공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