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오가피(Acanthopanacis Cortex)는 오갈피나무과 (Araliaceae)에 속하는 오갈피나무(Acanthopanax sessiliflorum Seeman) 및 그 동속 식물의 뿌리, 줄기 및 가지의 껍질을 말한다.[1] 그중 지리산 오갈피나무(Acanthopanax chilsanensis)는 지리산에서 발견되어 명명하였다. 단경 오갈피나무에 비하여 잎 뒷면 주맥상에 작은 가시가 나있고 엽병에도 작은 가시가 있다. 해발 200∼1,400m에 자생하고 분포 지역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 한국 특산으로 높이 3m에 달하고 장상복엽이며 소엽은 3∼5개이고 넓은 도란형으로 길이 2.5∼8.5cm, 나비 8∼31mm이며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겹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2-3] 시베리아 인삼이라 불리우는 오가피 동속 식물은 자양강장, 강정, 신경통 등의 약효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활성작용이 있다고 알려졌다. 지리산오가피 잎과 줄기에서 오가피배당체(Chiisanoside, Acanthoside A, B, C, D)는 기초대사 (수분대사, 지방대사, 당질대사)의 생체기능을 보전하고 광범위하게 작용하는 성질이 있다. Chiisanoside의 효능은 독성이 없고 항암 효과가 탁월하여 장복이 가능하므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축농증, 위궤양, 인후염, 요통, 혈당저하 작용, 간비대 억제, 신독성, 탐식 촉진 작용에 좋으며, Acanthoside-D의 효능은 간조직의 손상을 막아주고 독성물질을 몸밖으로 내 보내는 해독작용의 효과가 크며, 수면과 마음의 안정에 효과가 있고 간에 대한 지방의 축적을 막는 항 지방간 작용, 백혈병(항암)억제작용, 콜레스트롤 수치저하, 전립선 활성, 위궤양, 생체활력지수 등에 좋음을 알 수 있다.[4]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산 오가피 잎과 줄기에서의 추출 및 정제을 통해 유용성분인 Chiisanoside와 Acanthoside-D의 분석조건을 구하는 것이다.
- 제목
- 지리산 오가피에 포함된 Chiisanoside와 Acanthoside-D의 추출 및 정제
- 제목 (타언어)
- Extraction and purification of Chiisanoside and Acanthoside-D in Acanthopanax chilsanensis: Determination of analytical condition(Ⅰ)
- 저자
- ROW, KYUNG HO
- 학회명
- 추계 화학공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