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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골 종양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의 폐쇄장치를 이용한 보철적 수복
초록
악안면 손상의 원인으로는 외상, 종양의 외과적 제거, 선천적 기형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생긴 악안면 부위의 결손 부위를 폐쇄장치(obturator)라 불리는 인공적인 장치물로 수복해 줄 수 있다. 폐쇄장치는 구개 파열부를 폐쇄시켜 구강과 비강 사이의 구멍을 완전히 채워 주어 구강내 분비물과 비강의 분비물이 혼합되지 않도록 하며 음성의 결함을 회복시켜 주는 해부학적, 심미적, 기능적인 회복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증례의 환자는 56세의 남환으로 좌측 상악골 종양 절제술을 받게 되었다. 구강 내 검사에서, 약 10년 전 제작한 #31-42 부위의 고정성 국소의치와 #13-17, #35-37, #45-47 부위에 cantilever 형태의 고정성 국소의치가 있었으며, 잘 맞지 않는 경계부를 갖고 있었고, 주위에 치석 및 플라그 침착과 함께 치은 발적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심한 동요도를 보이는 치아나 보철물은 없었다. 약간의 전치부 심피개교합을 보이고 있었으나, 교합은 안정적이었고, 양호한 수직고경을 보였다. 알지네이트 인상을 채득할 때에는 협측 변연을 연장시켜 인상이 채득될 수 있도록 충분히 rubbing을 해 주었다. 통법에 따라 작업 모형을 만들고, mounting 하였다. 예상되는 절제 범위를 모형상에 그리고, 해당 부위 치아를 제거한 후, 치조골 돌기부위를 전체적으로 약 2mm 삭제하였다. 예상 절제 범위는 전방부로 #23 치아까지 포함되어, premaxillar가 온전히 보존되지는 않았으며, 그로 인한 향후 보철물의 유지 및 안정성이 좋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에 따라 유지를 위해서 adams clasp와 ilet clasp가 사용되었고, 교합간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오래된 보철물의 교합면 치간 사이로 clasp를 위한 홈을 만들어 주었다. 수술 2일 후, 환자는 약간의 hypernasal speech가 있었으나 구강과 동-비강간의 폐쇄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제목
- 상악골 종양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의 폐쇄장치를 이용한 보철적 수복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OH NAM SIK
- 학회명
- 대한치과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